부모역할훈련

부모역할훈련

토머스 고든 지음 / 이훈구 옮김 / 양철북

 

자녀의 정서적 질환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들까지도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부모는 억울합니다.

 

부모들은 과연 어떤 도움을 받고 있을까?

부모가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애써 주는 사람은 있는 걸까?

부모 자신의 문제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곳이 과연 마련되어 있는가?

 

토머스 고든 박사는 1962년부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부모 역할 훈련(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을 발표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고든 박사의 저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 1998, 1999년에 노벨 평화상 후보자로 지명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고민과 고통을 생각해봤을 때

부모와 자녀 사이에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공헌했다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를만 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부모 자녀 관계는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일 겁니다.

자녀가 변할 기색을 보이지 않을 때

부모가 먼저 손 내미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 책으로부터 도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